「교사의 마음이 꺾일 때: 교원의 정신건강 실태와 예방·대처법」
이 책은 “교사의 마음이 꺾이는 순간”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현장 중심으로 짚어주고, 예방–대응–치료–복귀–재발 방지까지 한 흐름으로 정리한 교직 맞춤형 멘탈헬스 가이드다. 저자는 교직원 전문 병원에서 오랫동안 상담·복귀 지원을 해온 임상심리사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반복해서 보게 되는 무너짐의 패턴(원인과 징후), 그리고 본인과 주변(동료·관리자·가족)이 할 수 있는 구체적 도움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이 좋은 점은 “힘내자” 같은 추상적 위로가 아니라,
교사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소진되는지(현장 사례),
실제로 어떤 방식의 케어가 이루어지는지(치료·상담·지원),
여러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대처를 비교해보는 방식,
예방(마음 관리)부터 ‘병원에 가야 하는 시점’ 판단,
다운된 이후의 치료·직장 복귀·재발 방지까지 이어진다는 점이다.
또한 교사를 지치게 만드는 큰 요인 중 하나로 꼽히는 학부모(보호자) 대응에 대해, 책 말미에 “보호자 대응 포인트” 부록이 따로 정리되어 있어 실무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한 줄 정리: 교사 번아웃을 ‘개인의 약함’이 아니라 ‘예방·대응 가능한 과정’으로 보고, 무너지기 전/후에 무엇을 할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책.
저자 소개:
이노우에 마키 임상 심리사. 긴키 중앙 병원 정신 건강 관리 센터 부 센터장. 학교 교직원의 전문 병원에서, 교원에 특화한 정신 건강 관리나 직장 복귀 지원을 행해 온 제1인자. 「교원이기 전에 우선은 사람으로서 건강하게 받는 것」을 모토로, 지금까지 400명 이상의 교원에게 직장 복귀 지원을 실시해, 복귀율은 80% 가까이에 이른다.
(제공처: 출판정보등록센터(JPRO)
출처: https://www.books.or.jp/book-details/9784272412266?utm_source=chatgpt.com